돌싱 출연자 저격글 논란..'나는 솔로' 측 "내부 확인된 바 없다"[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6. 6.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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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스타뉴스
'나는 솔로' 돌싱 출연자 관련 저격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ENA,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측은 17일 스타뉴스에 출연자 저격글 논란과 관련해 "내부에서 확인된 바 없다"고 전했다.

현재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이 방송 중인 가운데 최근 과거 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저격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네티즌은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방송이라는데 출연한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그냥 사실이 되는 거냐"며 "상대방과 형사, 민사, 이혼 소송까지 진행됐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갔다"고 주장했다.
/사진=ENA '나는 솔로'
이어 "그런데 방송에서는 협의 이혼이라고 말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관심을 끊고 살다가도 알고리즘이 한 번씩 영상을 띄워줄 때마다 결혼 생활 동안 참고 살았던 일들이 떠오른다"며 "모든 걸 폭로하고 싶지만 그게 현명한 선택인지는 모르겠다. 거짓된 부분만 정정하고 사과해 주면 될 것 같은데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다만 특정 기수나 출연자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고, 내용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측은 "확인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나는 솔로'는 출연자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방영된 31기에서는 순자를 두고 옥순, 영숙, 정희의 따돌림 논란이 일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외에도 출연자들의 사생활 폭로는 물론 폭행, 준강간 혐의 등 문제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처럼 출연자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사전 검증 시스템에 대한 개편 등의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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