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도 아미였다…BTS 굿즈 들고 부산 여행 [N샷]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부산을 찾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 '아미'(ARMY)임을 인증했다.
이영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잠깐의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방탄소년단 해시태그도 포함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구경하고, 해운대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발코니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이영애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식 슬로건과 'BTS THE CITY ARIRANG' 문구가 새겨진 가방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슬로건에는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영애가 방탄소년단의 팬인 '아미'로서 현장을 찾았음을 보여준다.
이영애가 방문한 부산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열기로 가득했던 곳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와 연계된 팝업스토어와 테마존 등 다양한 행사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됐다.
이영애는 사진에서 편안한 민소매 상의와 와이드 팬츠 차림으로 활기차게 부산 곳곳을 누벼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약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재회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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