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투병' 이솔이, 약물 치료→확 달라진 식단…"하루 끝은 항암야채 찌기" [RE:스타]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성 암 투병 이후 확 달라진 식이요법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하루 끝 하는 일. 항암야채 찌기. 근데 오늘 브로콜리 상태 왜 이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기에 가득 담긴 브로콜리가 보였다. 이어 손질된 브로콜리,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가 수북하게 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보통 요로케 해서 2.5일 먹는다. 곁들이는 건 단호박, 낫또, 계란, 가끔 요거트, 제철 과일"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각종 영양제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영양제에 대해 이솔이는 "요즘 밤에 먹는다"며 "우리 몸은 루틴을 매우 좋아한다. 변수만 없어도 몸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그것인즉슨 항산화는 곧 항노화"라고 조언했다. 식단부터 영양제까지 철저한 관리를 하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뷰티 인플루언서 이솔이는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그는 현재 개인 계정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광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지난해 4월 여성 암 투병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받았다며 "수술과 세포 특성 항암 치료를 받는 등 응급실을 오가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지금도 약을 먹으며 치료 중"이라고 알렸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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