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득남…"양수 거의 없어 응급 제왕절개"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6. 6. 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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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 박종민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남보라는 17일 SNS를 통해 "15일 콩알이(태명)가 세상에 왔다"며 "인생 2회 차인지 무던하게 적응 중인 콩알이"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이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열심히 해서 꼭 자연주의 출산에 성공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출산 전 마지막 정기 검진 때 의사 선생님께서 양수가 거의 없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분만, 유도분만도 할 수 없고 이대로 더 있다간 아기가 힘들어진다고 하셔서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알렸다.

남보라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두려운 마음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지만, 콩알이 생각하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술실로 들어갔고, 저녁 8시 24분, 콩알이를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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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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