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흥행 원작→드라마화…공개 전부터 '로맨스릴러' 장르 개척하며 반응 터진 韓 드라마 ('오싹한연애')

(MHN 민서영 기자) '오싹한 연애'가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의 특별한 순간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벌써부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tvN '오싹한 연애'는 지난 2011년 배우 손예진, 이민기가 출연하며 300만 관객을 끌어모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어둠이 스며든 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담겨 있다. 천여리는 도도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는 모습이며, 그녀의 손은 마강욱의 손과 가볍게 맞닿아 있어 두 사람의 설렘을 느끼게 한다. 마강욱 또한 천여리의 손에 반응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뒤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그림자가 눈에 띈다. 커튼 너머로 보이는 희미한 형체는 미묘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으며, 천여리와 마강욱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할 수상한 손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싹한 연애' 제작진은 "악귀를 보는 재벌과 귀신을 두려워하는 검사라는 전혀 다른 두 인물이 만들어낼 흥미로운 조합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하며, 손을 마주 잡는 순간부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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