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북중미 월드컵 첫 해트트릭 장식

심병일 2026. 6. 17. 11: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대회 첫 해트트릭을 장식했습니다.

메시는 오늘(17일)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J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하며 사상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메시는 전반 5분 골을 넣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습니다.

하지만 전반 17분 아크 쪽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로선 자신의 A매치 200경기 자축 골이기도 했습니다.

메시는 이후 후반 15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고, 후반 31분 세 번째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 첫 해트트릭입니다.

메시는 후반 34분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됐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알제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조별리그를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