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촉법소년 장요훈, 실제 나이 33세 대반전 "93년생인데 14살 연기" [순간포착]

연휘선 2026. 6. 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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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참교육'에서 촉법소년 범죄자로 활약한 배우 장요훈이 실제 나이는 만 33세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참교육' 수료생(?) 모임. 빌런들의 댓글 읽기, 무물,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글로벌 TV쇼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빌런으로 활약한 배우 옥진욱, 유태주, 박서윤, 박지연, 장요훈이 등장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장요훈은 역할와 실제 나이 차이가 가장 큰 점으로 이목을 끌었다. 극 중 장요훈은 촉법소년인 점을 악용해 교내에 마약을 유포하고 학교폭력을 주도하는 민지웅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14살 연기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실제 제 나이는 1993년 생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캐스팅 되고 얼굴 걱정도 됐다. 또 그 나이 만의 폭주하는 에너지를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극 중 민지웅이 소년 교도소에 수감되던 상황. 장요훈은 실제 삭발을 감행했다. 그는 "미국에 있는 소년 교도소 영상을 봤는데 무섭더라. 저라면 못 버틸 것 같았다"라고 혀를 내두르며 "진짜 머리도 밀었다. 여름이었는데 시원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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