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5선 윤상현 의원

허경진 기자 2026. 6. 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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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가칭) 위원장으로 국민의힘 5선 윤상현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김승수 국민의힘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의원이 (국조특위)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야는 내일(18일) 국정조사 계획서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지역선거관리위원회이며, 특위는 가동 후 45일 동안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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