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볼륨감 비결?" 장윤주, 속옷 광고 위해 '이 물'로 관리...뭘까?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속옷 광고 촬영을 앞두고 실천한 집중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에는 속옷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노출이 많은 촬영을 앞두고 운동 횟수를 늘리고 바디 케어도 평소보다 자주 받았다고 밝혔다. 촬영 당일에는 "부담된다. 어떻게 부담이 안 되겠냐"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장윤주는 몸매 관리 비결 중 하나로 꿀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고픔이 느껴질 때 꿀물을 마신다며 "당도 충전이 되고 좋다. 비타민도 풍부하고 소화도 잘된다"고 말했다. 이어 달걀과 고구마, 꿀물을 함께 챙겨 다닌다고 밝혀 관심이 쏠렸다. 그렇다면 꿀물과 달걀·고구마 조합은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



꿀물 한 잔, 다이어트 중 '폭식 방지'에 도움될 수 있어
체중 감량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순간은 바로 갑자기 찾아오는 허기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과자나 빵을 찾게 되는데, 오히려 과식을 부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꿀물은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극심한 공복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나 식사 사이 허기가 심할 때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꿀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들어 있어 비교적 빠르게 흡수된다. 덕분에 피로감이 심하거나 기운이 떨어졌을 때 일시적인 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꿀 역시 당류인 만큼 건강식이라고 해서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물 한 컵에 꿀을 소량 타서 마시는 정도를 권한다.
달걀·고구마 조합, 몸매 관리 식단으로 인기
장윤주가 함께 언급한 달걀과 고구마 역시 체중 관리 식단에서 자주 등장하는 조합이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해 근육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량 감소와 함께 기초대사량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단백질 관리가 중요하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복합탄수화물이 풍부해 상대적으로 천천히 소화된다. 흰빵이나 과자처럼 급격한 혈당 변화를 유발하기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고구마를 자주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기 관리의 핵심은 굶는 것이 아니라 균형
광고 촬영이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무작정 식사를 줄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지나친 절식은 근육 감소와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히려 단백질과 적절한 탄수화물을 챙기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더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장윤주 역시 촬영을 앞두고 운동 횟수를 늘리고 식단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꿀물, 달걀, 고구마 조합 역시 극단적인 절식보다는 에너지와 영양을 적절히 보충하면서 몸 상태를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특정 음식 하나보다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의 조합이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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