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선제골’ 아르헨티나, 알제리에 전반 1-0 리드

김재민 2026. 6. 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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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메시의 A매치 200경기 축포로 아르헨티나가 전반전 리드를 잡았다.

아르헨티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경기에서

전반 5분 메시가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마르티네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메시가 1대1 찬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지만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알제리가 전반 8분 넣은 골도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스루패스를 받으며 1대1 찬스를 맞이한 파레스 차이비가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전반 17분 메시가 현란한 발재간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경기장 중앙에서 드리블로 볼을 몰고 가던 메시가 왼발 슈팅 각이 열리자 마자 날카로운 슈팅을 찼다.

알제리도 개인기량을 살리며 몇차례 반격을 노렸지만 전반전은 아르헨티나의 1-0 리드로 끝났다.(사진=리오넬 메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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