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롯데백화점 평촌점서 팝업 스토어 ‘홍득발자’ 운영

정민수 기자 2026. 6. 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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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세번째 유니폼 출시 기념…구단 정체성 담은 다양한 콘텐츠·상품 선보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2026시즌 서드 유니폼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연다.

안양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 1층 팝업 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 '홍득발자(紅得發紫)'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K리그1 휴식기 동안 MD숍을 이용할 수 없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 명칭인 홍득발자는 아주 붉은 것은 이미 보라색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양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구단의 상징을 팬들과 공유하고, 구단만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선수단 및 치어리더 일일점원 행사와 선수단 사인회를 비롯해 구매 금액별 가챠 드로우, 선수단 애장품 럭키 드로우, 머플러 와펜 꾸미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팝업스토어 내에는 서드 유니폼 마킹존이 별도로 운영돼 현장에서 유니폼과 마킹지를 구매한 뒤 마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킹존은 19일부터 25일 사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우형 안양 단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써드 유니폼 공개와 함께 팬들이 구단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팬 여러분께서 방문해 FC안양만의 보랏빛 문화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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