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아르헨티나, 메시 선제골로 기선 제압 [월드컵]
신진영 2026. 6. 17. 10:41
전반 17분 왼발 슛
알제리 샤이비 골은 VAR로 취소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알제리전에서 알제리의 파레스 샤이비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알제리 샤이비 골은 VAR로 취소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1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알제리전에서 전반 17분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의 득점으로 아르헨티나는 1-0로 앞서 나갔다.
이번 골은 메시의 6번째 월드컵 도전에서 나온 첫 득점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경기 초반 알제리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전반 8분 파레스 샤이비에게 실점하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위기를 넘겼다.
메시는 전반 17분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왼발 슈팅으로 균형을 깼고 아르헨티나에 리드를 안겼다. 알제리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맞섰지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게 됐다.
신진영 기자 s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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