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진기주, 손바닥에 '참을 인' 새기다 피 나..세게 쓰다 살 베여"
최혜진 기자 2026. 6. 17. 10:37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박서윤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촬영 당시 진기주가 피를 흘린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참교육 수료생(?) 모임 빌런들의 댓글 읽기, 무물,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조인범 역의 옥진욱, 박성환 역의 유태주, 한예리 역의 박서윤, 우진 엄마 역의 박지연, 민지웅 역의 장요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서윤은 "소연여고에 계시던 배우분들이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분들, 실제 고등학생들도 많았다"며 촬영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그 세트장에 간식 박스가 있었는데 오케이 사인 나자마자 우르르 간식 박스로 갔다. 간식 박스 앞에 학생들이 우글우글했다. 스태프들이 배려해주셔서 계속 맛있는 거 채워 넣어 주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서윤은 임한림 역을 연기한 진기주와의 촬영신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진기주 선배가 제 칼을 손으로 잡고 미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진짜 칼이 아니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선배 손에 실제 피가 나고 있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짜 칼인데 어쩌다가 피가 났지 했는데 알고 보니까 '참을 인'자를 세 번 적을 때 너무 손으로 세게 쓰다가 살이 베여서 피가 났더라"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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