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기대감까지…완벽한 성장→시청률 '7.6%'로 유종의 미 거둔 韓 드라마 ('취사병전설이되다')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또 한번 도약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은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로 인해 5%에서 시작했던 시청률은 최종 7.6%로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관심병사로 군대에 입성하며 위태로운 상황을 여럿 보였던 강성재는 스스로의 힘으로 마지막 위기까지 극복하며 한 뼘 더 성장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감동적 마무리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 박지훈은 상태창 소실로 겪는 혼란스러운 강성재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개인의 힘으로 일어서는 성장 서사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위기 상황 속에서도 내면의 단단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의 모습을 통해 많은 감동을 자아냈다.
극 중 강성재는 군 급식 요리 대회 최종 결정전을 앞두고 요리사 상태창이 사라지는 전환점에 직면한다. 그는 자신의 손끝 감각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정면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 정성을 기울인 집밥 요리를 실현한다.
이러한 과정은 심사위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강성재는 극적인 승리를 거둬 이는 소초의 폐쇄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는 강성재가 '전설의 시작, 간부식당의 인정받는 취사병이 되십시오'라는 새로운 퀘스트를 받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흥미로운 전개로 이야기를 마무리하여 시즌 2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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