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원창동 화재 현장에 ‘통합지원센터’ 설치…피해기업 지원
이은경 기자 2026. 6. 17. 10:05
17일부터 운영…피해 조사, 현장 민원 접수 등 개시
▲ 인천 서구청사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원창동 화재와 관련, 현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시53분쯤 원창동 한 기계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17개 업체, 25개동이 소실된 것과 관련 밀착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화재 현장 인근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 피해 기업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원 내용은 피해 현장 상황 파악을 시작으로 피해 업체 현황조사, 현장 민원 접수 등 즉각적인 행정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화재 발생 이후 곧바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화재 상황을 모니터링 해 왔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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