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가수 될 듯”…김용빈 극찬 터진 신동 정체는? (미스트롯 포유)

김승현 기자 2026. 6.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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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윤태화·현대화가 신동들의 거센 도전에 맞서 가왕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신동 팀들과 2연승 가왕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지금까지 13팀의 도전자들을 꺾고 가왕 자리를 지켜온 윤태화·현대화 팀의 방어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누적 상금 600만 원을 획득하지만, 패배하면 지금까지 모은 상금이 모두 사라지는 만큼 부담도 큰 상황이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윤태화는 “경연할 때도 신동들에게 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무섭다”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현대화 역시 “더 이상 어떤 걸 보여드려야 하나 싶다”고 털어놓으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이 가왕 방어전을 위해 선택한 곡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다.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힘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로, 특히 현대화가 앞서 약속했던 ‘일어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한편 신동들의 무대 역시 심상치 않다. 무대를 본 김용빈은 “진짜 말문이 막혔다”며 감탄했고, “나중에 경연에 꼭 나왔으면 좋겠다. 대형 가수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윤태화·현대화가 신동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또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누리꾼들은 “윤태화·현대화 무대는 늘 감동이다”, “김용빈이 극찬한 신동 누구일지 궁금하다”, “신동 특집 볼수록 실력이 대단하다”, “가왕팀 3연승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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