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던 치킨 이제는 집에서"…CJ제일제당,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 출격
'소바바 황금홀릭 순살'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60억 돌파…성수동서 팝업 운영

[파이낸셜뉴스] CJ제일제당은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소바바는 외식 수준의 맛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편의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소이허니, 양념허니, 마쏘킥, 레드핫 등 '소바바 치킨' 라인업에 더해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정조준한 신규 라인업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
외식이나 배달로만 즐기던 후라이드 치킨 수요를 내식 시장으로 끌어오겠다는 각오다.
함께 선보인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뼈 있는 치킨'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치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소바바만의 차별화된 '컬 메이킹 공법'을 적용해 얇은 튀김옷을 입히고, 올리브유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오는 19~21일 서울 성수동에서 '황민현과 함께하는 소바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티팝 감성을 녹인 소바바 세계관과 '군계일학' 콘셉트를 구현한 공간으로, 체험존과 포토존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팝업 첫날인 19일에는 황민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바바는 하나의 제품으로 출발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독립적인 치킨 전문 브랜드로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종류의 치킨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외식과 배달 치킨 시장까지 아우르는 대형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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