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시즌 2 기대감 고조…2주 연속 글로벌 1위 질주

강해인 2026. 6. 17. 09: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17일 넷플릭스는 '참교육'이 2주 연속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지난주보다 더 많은 국가의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참교육'은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작품은 21,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25,8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국내를 포함해 일본과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정상을 밟았다. 또한,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개 국가에서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흥행과 함께 '참교육'의 시즌 2를 향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과 우수한 글로벌 시청 지표는 다음 시즌의 제작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 및 제작진도 새 시즌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과 참여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참교육' 열풍이 시즌제로 확장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담은 시리즈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교권 침해 및 학교 폭력 등의 교육 현실을 조명하고, 다소 판타지적인 설정 아래 통쾌한 이야기를 전개했다. 그리고 김무열·이성민·진기주·표지훈 등의 배우들이 코미디와 액션을 맛깔나게 살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외 시청자들은 "소화제 같은 드라마",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흥미롭고 훌륭한 시리즈", "날카로운 스토리, 빠른 전개, 강렬한 감정적 긴장감이 마지막까지 몰입하게 한다",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등의 호평과 함께 '참교육'의 시청을 추천했다.

글로벌 차트를 휩쓴 '참교육'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