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경기도청 '5G', 여자부 최초 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

2026. 6. 17. 09: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KB금융 한국 컬링선수권대회 [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컬링 간판 경기도청 '5G'가 여자부 최초로 4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팀을 꾸린 경기도청은 16일 2026 KB금융 한국 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지난 준우승 팀인 춘천시청을 7-5로 꺾었습니다.

경기도청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컬링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올랐습니다.

기세를 몰아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했지만 예선 5위에 그쳤습니다.

김은지는 “결승전에서 스틸을 주며 위기가 있었지만 선수들과 의지를 다지며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남자부는 의성군청이 지난 우승 팀인 경북체육회를 6-2로 제압하고 두 시즌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정병진은 “초반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팀원들과 감독님의 독려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었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는 19일 시작됩니다.

#컬링 #경기도청 #5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