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홀란 넘지 못했다… 이라크 패배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무패 종료
심규현 기자 2026. 6. 17. 09:03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결국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을 넘지 못했다. 이라크가 노르웨이에게 패하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무패 행진도 마감됐다.

노르웨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이라크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라크로서는 끝내 홀란을 막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노르웨이 최고 슈퍼스타 홀란은 이날 멀티골로 화려한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이라크의 패배로 아시아의 월드컵 무패 행진은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아시아 국가들은 2승4무 호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한국과 호주가 승리를 따냈으며 카타르,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은 무승부를 따낸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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