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WC'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시작된다… 아르헨, 알제리전 선발 공개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에 나서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시작된다.

아르헨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와 맞대결을 갖는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는 단연 메시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 조국에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안겼다. 이 우승으로 메시는 명실상부 축구계 'GOAT(Greatest Of All Time)'에 등극했다.
6번째 월드컵 출전에 나서는 메시는 38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록 기량은 전성기에 미치지 못하나 그는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정신적 지주이자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는 이날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수비수 곤살로 몬티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쿤도 메디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공격수 리오넬 메시, 티아고 알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알제리는 골키퍼 루카 지단, 수비수 아이사 만디, 리얀 아이트누리, 라픽 벨갈리, 라미 벤세바이니, 미드필더 파레스 샤이비, 히샴 부다우이, 나빌 벤탈레브, 이브라힘 마자, 공격수 아민 구이리, 아나스 하즈 무사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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