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뱃살 착시' 의상 논란에 입 열었다 "꼭 날씬해야 프로인가"[이슈S]

정혜원 기자 2026. 6. 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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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리. 출처| 이혜리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 의상을 둘러싼 반응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혜리는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그래도 혜루미(공식 팬덤명)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며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고 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의 포문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후 16일 혜리의 공식 채널을 통해 서울 팬미팅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때아닌 뱃살 논란이 불거졌다.

혜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섰는데, 의상 실루엣과 무늬 탓에 아랫배가 유독 부각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팬들은 "의상이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그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화제가 되자 혜리는 직접 나서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혜리는 마카오, 호치민, 홍콩, 타이베이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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