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세네갈에 3-1 완승

김재민 2026. 6. 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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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랑스가 음바페의 멀티골로 세네갈을 제압했다.

프랑스는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킬리앙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지만, 후반전에 골이 연이어 터졌다. 후반 21분 음바페가 선제골을 넣었다. 올리세가 기습적으로 찔러넣은 스루패스를 뒷공간으로 침투한 음바페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37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뒷공간 침투로 1대1 찬스를 만들어 간결한 마무리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이브라힘 음바예가 오른쪽 측면에서 개인 돌파로 수비수를 제치고 한 골을 만회했지만, 1분 뒤 음바페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랑스는 오는 23일 이라크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사진=킬리앙 음바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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