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도 제친 '참교육', 넷플릭스 글로벌 전체 1위

박정선 기자 2026. 6. 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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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비영어권과 영어권 통합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참교육'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1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억 25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여기에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 개 국가에서 톱10에 차트인했다.

앞서 비영어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던 '참교육'은 이제 영어권을 포함해 1위에 올랐다. 영국 드라마 '더 위트니스'가 기록한 1010만 시청수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참교육'이 공개 2주차 받은 성적표여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피오 등이 출연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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