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중문화] 뮤지컬로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신민아·김재중, 호러·스릴러 도전
[앵커]
웹툰과 드라마로 사랑받은 '유미의 세포들'이 이번엔 뮤지컬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로맨스코미디의 대명사 배우 신민아는 스릴러에 도전하고,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배우 김재중도 오컬트 물로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한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 현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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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뮤지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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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웹툰부터 최근 종영한 드라마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유미의 세포들'.
이번엔 무대로 자리를 옮겨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김예원과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원작이 지닌 따뜻한 감성과 '유미'의 성장 과정을 뮤지컬만의 특색을 담아 전합니다.
[티파니 영/'유미' 역 : "저도 유미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웹툰을 한 400회까지는 다 읽고, 유미를 꼭 잘 만들어 내고 싶다는 결심과 각오를 매일매일 하고 있고요."]
또 최재림과 정택운이 원작에는 없었던 뮤지컬 오리지널 캐릭터 '109세포' 역을 맡아 극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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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로 돌아온 로코퀸,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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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퀸' 신민아가 스릴러 영화 '눈동자'로 변신에 나섭니다.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가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언니는 왜 내 방식을 이해 안 해줘?"]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서로 다른 운명을 지닌 쌍둥이 자매를 연기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나섭니다.
[신민아/영화 '눈동자' 서진·서인 역 : "(1인 2역으로) 표현하는 것들이 저한텐 좀 새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어떤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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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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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해 온 김재중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샤머니즘과 일본의 호러 감성이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 김재중이 악귀의 정체를 추적하는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아 오컬트 호러 장르에 처음 도전했습니다.
[김재중/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명진 역 : "다양한 환경과 그리고 다양한 종교군 안에서 또 벌어지는 성격 차, 그리고 그들이 해석하는 신념들, 복잡한 관계성을 표현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또 '특별시민', '악인전' 등에서 현실적인 인물 표현에 능했던 배우 공성하가 김재중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KBS 뉴스 현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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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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