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에서 살던 최여진, 결혼 1년만에 경사…수영장 딸린 3층 집 공개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결혼 7개월 차에 “집이 없어 카라반과 텐트에서 산다”고 밝혔던 최여진이 결혼 1년 만에 수영장이 딸린 3층 신혼집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함께 수상스키를 즐기며 여전한 신혼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곧바로 수영장을 갖춘 3층 규모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특히 넓은 야외 공간과 수영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카라반과 텐트 생활을 이야기했던 최여진의 달라진 근황이다.
최여진은 지난 1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금 집을 짓고 있는 중이라 아직 신혼집이 없다”며 “농담 삼아 노숙자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는데 매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수영장 딸린 신혼집에는 배우 박하나와 농구감독 김태술 부부도 초대됐다.
식사 자리에서 김태술은 김재욱을 향해 “형님,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냐”며 말을 꺼냈다. 이어 “재벌설이 있지 않냐. 8000억 원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어 궁금증을 높였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후로 불륜설과 각종 루머에 휩싸였지만 방송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여진은 SBS ‘동상이몽2’에서 “우리는 남편이 이혼한 뒤 만났다.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김재욱의 전처 역시 방송에 출연해 두 사람을 응원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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