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중국서 흑인 아기인형 학대놀이…인종차별 논란 外

2026. 6. 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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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중국서 흑인 아기인형 학대놀이…인종차별 논란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최근 중국 SNS에서 유행하는 한 인형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 보시죠.

중국에서 유행하는 ‘나타샤 인형’인데요.

해당 인형은 짙은 피부색과 과장된 얼굴 특징을 가진 어린아이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중국 일부 누리꾼들은 이 인형을 때리거나 잡아당기고, 밟거나 끓는 물에 넣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인형이 과격하게 다루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겁니다.

해당 영상엔 “아동 학대이자 외국인 혐오”라는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논란이 확산하자 일부 중국 학교는 해당 인형 사용을 금지했고, 당국도 관련 폭력 영상 삭제에 나선 걸로 전해졌습니다.

▶ 장원영 공항 논란에…"신원 확인 절차 안내 강화"

다음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위 중 4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출국 심사를 두고 특혜 논란이 일면서, 한국공항공사가 심사 절차 안내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장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최근 김포공항에서 장원영이 출국 심사 도중 모자를 벗지 않고 마스크만 살짝 내리는 해당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출입국 심사 기준이 다른 국민들과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았다”며 ‘연예인 특혜’라는 민원까지 접수됐는데요.

한국공항공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직원이 신분증과 실물을 비교한 뒤 동일한 사람이란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에 들여보내준 것”이라면서도 “안내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 "미셸 오바마는 남자"…UFC 선수 '황당 발언'

마지막 기사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경기에 나선 한 출전자가 논란의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UFC 헤비급 선수인 조쉬 호킷은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 마지막에 “미셸 오바마는 남자”라고 소리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부 극렬 지지자들은 그와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이런저런 근거 없는 주장을 제기하며 모욕해 왔는데요.

호킷의 황당한 발언에 대해 UFC 최고경영자는 “’표현의 자유’이긴 하지만 이런 넌센스는 싫다”고 언급했고, 멜라니 연방 하원의원은 “역겹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화면출처 스타뉴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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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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