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소리박물관, 나운규 '아리랑' 개봉 10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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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춘사(春史)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영화 '아리랑'을 비롯해 과거와 현재 대중과 함께해온 민요 아리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sek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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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춘사(春史)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운규 '아리랑' 100주년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yonhap/20260617060238180mhym.jpg)
18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영화 '아리랑'을 비롯해 과거와 현재 대중과 함께해온 민요 아리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부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리랑의 뿌리로 알려진 향토민요 '아라리'와 19세기 말 외국인이 기록한 아리랑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영화 '아리랑'과 주제가 '본조아리랑' 등을 집중 조명하며, 3부는 2002년 당시 응원가로 울려 퍼진 아리랑을 비롯해 현대로 전승된 아리랑을 보여준다.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아리랑 가사를 작성하고 전시하거나, 오르골이 연주하는 아리랑을 들어보는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sek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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