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야마가타, 9월 내한공연…새 정규앨범 '스타릿 앨커미' 발매기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오는 9월 내한공연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엑세스엑스에 따르면 레이첼 야마가타는 오는 9월 20일 서울 창전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스타릿 앨커미 투어'(Starlit Alchemy Tour) 서울 공연을 벌인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이뤄지는 야마가타 내한공연으로, 오랜 시간 그녀의 음악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 깊이 있는 송라이팅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대표곡 ‘비 비 유어 러브’ ‘엘리펀츠’ ‘원 미 다운’ ‘유 오운트 렛 미’는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며, 깊은 울림의 보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삽입곡 ‘섬싱 인 더 레인’과 ‘라라라’, MBC 드라마 '봄밤' OST ‘노 디렉션’ ‘이즈 잇 유’ ‘위 쿠드 스틸 비 해피’를 통해 국내에게 친숙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투어는 2016년 발표한 '타이트로프 워커'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 앨범 '스타릿 앨커미'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다. 새 앨범은 삶과 관계, 상실과 회복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스타릿 앨커미 투어’ 서울공연은 신규 앨범의 수록곡은 물론,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레이첼 야마가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이 살아 있는 라이브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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