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딸 자랑은 못 참지…모래사장서 포착된 귀요미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6. 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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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SNS
이민정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을 향한 애정을 또 한 번 드러냈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래사장 위에 쪼그려 앉아 무언가를 살피고 있는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작은 체구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최근 SNS를 통해 둘째 딸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꽃잎을 선물하는 모습부터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드레스 차림, 놀이터에서 뛰노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딸 바보 엄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남편 이병헌이 딸의 손을 꼭 잡고 산책하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민정은 별다른 설명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남기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병헌 역시 여러 인터뷰를 통해 늦둥이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딸을 키우며 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안으면 탁 안겨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돌이 지나고 나니 아내를 닮아가더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2015년 태어났으며, 둘째 딸은 2023년 12월 출산했다. 최근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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