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구재이, 日서 규모 5.5지진 직격…"이렇게 강한 건 처음"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구재이가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5.5 지진을 직접 겪은 뒤 놀란 심경을 전했다.
구재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와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긴급지진속보 화면이 담겼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 인근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화면에는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라"는 일본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도 함께 담겨 있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실제로 현지에 거주 중인 구재이는 직접 지진을 체감한 뒤 SNS를 통해 놀란 마음을 전한 것이다.

1986년생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에서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한국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12월 첫째 아들 태오 군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5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프랑스 생활을 정리한 뒤 2024년부터 일본 도쿄에 거주하며 새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긴급지진속보 화면이 담겼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에서 규모 5.5에 해당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라"는 일본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가 담겨 있어 당시 상황을 짐작케했다.
한편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6분께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북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만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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