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추격하는 김민선7 "집중적인 쇼트게임 훈련…샷에 자신감" [KLPGA]

강명주 기자 2026. 6. 1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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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9일 개막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김민선7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올해 1승을 거둔 김민선7은 지난주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위로 뒷심을 발휘했다. 그에 힘입어 대상 포인트 및 상금 랭킹 2위로, 선두 김민솔을 추격 중이다.



 



올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선7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올 시즌 대회 준비를 열심히 해왔다. 운동량을 작년보다 늘려 밸런스가 많이 잡혔고, 쇼트 게임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다 보니 샷도 자신 있게 칠 수 있게 됐다"고 선전하는 비결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민선7은 "더헤븐CC는 그린이 크고 경사가 많아 세컨드 샷 공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버디 트라이를 하기 좋은 곳으로 영리하게 공략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선7은 "지난주 경기로 체력 소모가 컸던 만큼, 이번 대회는 체력 안배와 샷 감을 잡는 데 집중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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