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 "샷감은 좋은데…아쉬운 어프로치와 퍼트" [KLPGA]
강명주 기자 2026. 6. 17. 02:48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9일 개막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배소현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KLPGA 투어 통산 4승의 배소현은 올해 11개 대회에 참가해 10번 컷 통과했지만, 한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4월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12위가 시즌 최고 성적으로, 현재 상금랭킹 61위에 머물러 있다.
배소현은 2024년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던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배소현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초대 챔피언으로서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에 다시 플레이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소현은 "올해는 티샷 정확도가 올라간 만큼 페어웨이를 잘 지켜서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하고자 한다"며 "현재 컨디션이 좋고 티샷이나 아이언샷 감도 좋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배소현은 "상반기 내내 아쉬웠던 그린 주변 어프로치나 퍼트가 이번 주에 잘 보완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또 배소현은 "한번 우승했던 코스라 그린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으니, 쇼트 게임과 퍼트만 받쳐준다면 올해 첫 톱텐 진입을 넘어 첫 우승까지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