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주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KLPGA]

강명주 기자 2026. 6. 1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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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9일 개막
내친김에 '2주 연승+시즌 3번째 우승' 도전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김민솔 프로. 사진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두산건설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슈퍼 루키' 김민솔은 지난주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주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민솔은 "지난주 경기로 체력적인 피로가 전혀 없진 않지만, 생각보다 회복이 잘 되었다"며 "컨디션도 무난하게 유지되며 샷감 역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김민솔은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으로 여러 부문 1위에 올라 기쁘다"면서도 "아직 시즌이 많이 남은 만큼 현재 순위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면서 김민솔은 "시즌 첫 다승에 만족하지 않고, 한 샷 한 샷 집중해 이번 대회도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김민솔은 한국여자오픈 우승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계 정상을 찍고 싶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다"며 "올해 K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신인왕, 대상, 최저타수상을 모두 차지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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