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성형외과 의사 남편이 많이 해줬다”…동안 비결 고백
이정연 기자 2026. 6. 17. 00:31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셰프 박은영이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 덕분에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유쾌하게 털어놨다.
박은영은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을 통해 공개된 ‘전소연한테 프로듀싱 받은 박은영의 최후’ 영상에서 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과 만났다.
이날 박은영은 과거 아이들의 히트곡 ‘퀸카’ 댄스 챌린지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덕분에 행사와 광고를 많이 했다”며 “항상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전소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전소연은 “‘퀸카’가 나온 지 3년 정도 됐는데 다시 부흥시켜 줘서 감사했다”며 “가장 잘 소화한 사람 톱3 안에 드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신곡 안무를 함께 연습했다. 이 과정에서 전소연은 1991년생인 박은영을 향해 “엄청 젊어 보인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진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것만 좋다”고 덧붙여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전소연 역시 “셰프님은 눈에 독기가 있다. 카메라를 잡아먹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박은영의 남다른 존재감을 칭찬했다.
한편 박은영은 5월 1세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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