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집중, 드디어 그가 온다… 지구촌 '슈퍼스타'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출격 준비 완료→ "이틀 남았다"

조남기 기자 2026. 6. 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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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만인이 기대하는 지구촌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포르투갈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K조에 속했다. 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2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K조 1라운드를 치른다. 스페인도 카보베르데에 붙잡혔듯 방심은 금물이지만, 포르투갈의 우세가 점쳐지는 건 사실이다.

 

1985년생으로 현재 41세를 지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폿몹' 등 다수 외신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발 출격을 예상했다. 불혹이 넘은 지금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믿기 힘든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신의 모습을 업로드하며 "이틀 남았다"라는 캡션을 달았다. 자신의 마지막이 될 확률이 높은 월드컵 첫 경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무겁고도 진중한 의미였다. 그리고 본인은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미국 입국 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거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북중미 월드컵을 밟게 되면 6회 연속으로 세계인의 축제에 출전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영혼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도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동일한 기록을 수립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역대 월드컵 본선에서 22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또한 2006년부터 2022년까지 열린 모든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했는데, 5개의 월드컵에서 모두 득점한 최초의 선수라는 놀라운 타이틀도 지니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골맛을 보면 '6개 월드컵 득점 선수'라는 대기록을 작성한다.

 

한편 41세인 그를 향한 포르투갈팬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그는 UEFA 유로 2024에서는 골을 넣지 못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2025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는 대회를 지나며 8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포르투갈팬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기용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끊임없이 논쟁 중이다.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퍼포먼스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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