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크로아티아전 앞두고 DF 리브라멘토 부상 낙마[월드컵]
이상철 기자 2026. 6. 16. 22:49
훈련 중 종아리 다쳐…찰로바 대체 발탁
티노 리브라멘토.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측면 수비수 티노 리브라멘토(뉴캐슬)가 종아리 부상으로 낙마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리브라멘토가 부상으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체 선수로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첼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북중미 월드컵은 지난 12일 개막했지만, 참가팀은 대회 첫 경기 킥오프 24시간 전까지 부상 선수를 교체할 수 있다.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 미국 텍사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L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리브라멘토의 소속팀 뉴캐슬은 "리브라멘토가 현지시간으로 14일 훈련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다음 날 검진 결과, 월드컵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2024년 잉글랜드 대표로 처음 발탁된 리브라멘토는 A매치 5경기를 소화했다. 월드컵 출전을 기대했지만, 부상으로 그 꿈을 접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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