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재선거 요구’ 소청 제기

이유진 2026. 6. 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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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김영환 충북지사가 오늘(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는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에서도 선거인 명부 누락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해 지역별 득표수가 같은 이른바 '쌍둥이 득표' 의혹이 불거졌다며 절차에 명백한 하자가 있는 만큼 재선거와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어제(15일) 충북을 제외한 서울과 광주·전남 등 6곳에 대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재선거 소청을 결정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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