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당분간 한여름 더위 계속…내일 전국 곳곳 소나기
정희지 2026. 6. 16. 22:06
오늘 서울은 올해 최고 기온을 새로 썼습니다.
한낮에 33.2도까지 올랐는데요.
당분간은 계속 30도를 웃돌며 한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내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40mm가 예상되고,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에선 서울과 춘천, 대전이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호남 지방에선 전주와 광주가 아침에 21도로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겠고, 한낮엔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구와 안동의 낮 기온 31도, 부산, 울산은 27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에도 소나기가 오겠고, 금요일과 토요일엔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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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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