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장동혁 “재선거 소청”…정청래 ‘당원 주권론’ 앞세워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지역에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서울 핸드볼경기장이 12일째 봉쇄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 중재로 체육단체 진입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지만 결국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반발하면서 체육단체는 현장에서 철수했는데요. 이러한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여야가 1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조사 기간은 45일, 위원장직은 국민의힘이 맡고 조사범위는 중앙선관위와 각급 지역선관위에 한정하기로 했는데요. 합의 내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한편,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거 소청 대상 지역을 당초 6곳에서 충북을 더해 7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목표는 전국 재선거"라고도 했는데요. 그런데 정점식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판단해 달라는 소청일 뿐이라며 재선거 요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투톱'이 말하는 선거소청 목적엔 온도 차가 있는데요?
<질문 4> 당내 소장파를 중심으론 '장 대표의 퇴진론 회피 전략'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자리보전용 구호"라며 공개 비판했는데요. 국민의힘이 내일(16일)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선거 소청 문제와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결론이 지어질까요?
<질문 5> 민주당에선 8월 전당대회 준비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거취가 관심인데요. 이런 가운데 정 대표가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해 거듭 당원 주권을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1인 1투표권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다"며 자신이 관철한 '1인 1표제'를 부각했습니다. ‘1인 1표제’는 권리당원 지지세가 강한 정 대표에 있어 연임 도전의 필수 요소라는 점에서 차기 당권 도전 의사를 굳힌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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