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 현부지 매각, 빅건설회사들이 만남 제안"

류연정의 마이크온 2026. 6. 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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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CBS 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 (17:00 ~ 17:30)
■진행 : 류연정 앵커
■인터뷰 :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류연정> 네, 다음은 6.3 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자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20년 만에, 수성구청장 3선에 성공하신 분입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자.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세요.

◆ 김대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류연정> 네, 우리 서민지 기자도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오랜만이시죠?

◆ 김대권> 예, 서민지 기자님. 반갑습니다.

◆ 서민지> 당선 축하드립니다.

◆ 김대권> 네, 고맙습니다.

◇ 류연정> 네, 20년 만의 3선 구청장. 이게 마치 20년 만에 도전을 하셨다는 것 같아서 좀 그런데. 아무튼 이 3선이 나온 게 20년 만이다. 수성구에서 어떠세요? 굉장히 기분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 김대권> 어, 책임 의식을 더 느낍니다. 이 3선이 마지막 기회인데 이 꼭 어떤 결과를 가지고 주민들한테 마지막 승부에 임한 자세처럼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우리 주민들의 웃음꽃을 피우지 못하면, 제가 벌 받을 것 같아요.

◇ 류연정> 근데 오히려 사실 보통의 이제 구청장 3선이면. 조금 좀 편안해지는 시기잖아요. 초선 때 열심히 하고 재선 때 어느 정도 이루고, 3선은 뭐. 추가로 더 구청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근데 그런 마음은 아니신 겁니까?

◆ 김대권> 지금 라인업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6개월이 사실 1년처럼 우리가 활용할 수 있어요. 그 행정을 해보면. 그래서 빨리 추경을 위한 공약 셋업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우리 공약이 대구시 공약에 맞춰 넣어야 되고. 그리고 조직 개편, 추경을 빨리 해야 그 6개월을 1년처럼 쓸 수 있습니다.

◇ 류연정> 좀 속도감 있게 해야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 김대권> 그걸 안 당기면. 이 6개월이 그냥 후반기에 가서 추경을 하게 되면은. 그냥 사업들이 보통 내년으로 넘어가 버리잖아요. 그럼 1년이 사라지는 것과 같아요.

◇ 류연정> 올해 남은 하반기를 막 빨리빨리 준비하셔야겠다. 그런 생각이시군요.

◆ 김대권> 그렇죠.

◇ 류연정> 그 선거를 치르면서도 어려움이 많으셨잖아요. 경선도 아주 치열해서 늦게 확정이 됐고. 그때도 방송에 한번 모셨던 것 같은데. 그때 그 갈등들은 좀 봉합이 되셨어요? 이진훈 전 청장님이나 뭐, 이렇게 워낙 시끌시끌했습니다. 동네가.

◆ 김대권> 우리가 선거 과정에는 다 그런 거 아니겠나 싶고요. 또 그런 경쟁과 또 인내와 이런 걸 통해서 다시 가다듬는 하나의 기회가 되니까. 다시 들어왔을 때, 우리가 주민들을 뵙는 거. 또 그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의 마음가짐. 이런 것들이 재충전이 됐죠.

◇ 류연정> 그러시군요. 다행입니다. 얼굴이 좋아 보이세요. 그쵸? 빨간 옷 입으셨을 때보다 훨씬 편안해 보이시는데요. 지금.

◆ 김대권> 하도 절을 많이 해서 몸이 절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 류연정> 아, 선거 운동하실 때 인사를 많이 하셔서.

◆ 김대권> 그래서 지금 일하는 형태로 몸이 되돌아와야 하는데. 되돌아오는 중입니다.

◇ 류연정> 회복기를 거치고 계시는군요. 네, 현안 얘기를 좀 해보자면. 수성구, 저희가 준비했는데. 현안이 굉장히 많던데. 일단 지난주에 대구 법원 청사 연호지구 이전 재심의가 건축위원회죠. 건축심의위원회 통과를 했습니다. 바깥에 문제가 됐던 주차장을 조금 개선을 하기로 했는데, 위치 변경은 어렵다. 이렇게 해서 서로 한 발씩 양보를 하셨는데. 결국 구청이 많이 양보하신 것 같아요.

◆ 김대권> 어, 건축위원회에서 굉장히 엄격한 룰을 적용하려고 했었죠. 그것은 특히 대로변의 경관 문제에 포커스를 두고 진행이 됐었는데. 만약에 그렇게 할 경우에 굉장히 많은 시간적 코스트하고. 음 연호지구의 추후 향배에 상당히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을 했고요.

◇ 류연정> 빨리 좀 돼야 된다. 네.

◆ 김대권> 그리고 과거보다 이게 주차장이 일부에 이제 그대로 남게 됐고. 공개 공지가 앞으로 나오게 됐고 또 일부에 나오는 것도 좀. 지하로 더 들어가게 돼 있어서, 실질적으로 또 거기에 부과해서 생태적인 차폐를 하면은 무리 없지 않느냐. 그렇게 봅니다.

◇ 류연정> 네, 그리고 뭐. 법원은 이제 청사 방어 문제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이 주차장을 안으로 놓고. 건물이 바깥에 나오는 형태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완공은 언제쯤으로 예상을 하십니까?

◆ 김대권> 아, 저희들은 한 1년 정도 늦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현재로서는.

◇ 류연정> 1년 정도. 그럼 완공이 몇년?

◆ 김대권> 31년 정도.

◇ 류연정> 31년, 늦기는 하네요. 그렇죠? 그 법원 이전한다고 한 지가 벌써 한참 지나서.

◆ 김대권> 그 전에 빨리 될 것으로 봅니다. 이미 문턱을 다 넘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정부의 예산 사정이고 예산이라는 게 이제 뭐, 법원이 충분히 확보할 능력이 있다고.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 류연정> 이게 좀 이전이 돼야지 수성구 시지 쪽. 이쪽도 좀 발전이 더 될 것 같고.

◆ 김대권> 예, 그렇습니다.

◇ 류연정> 연호지구도 알파시티도 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지> 청장님 저도 질문이 있는데요. 최근에 이제 제가 대구를 찾은 어떤 타지 분들한테 수성구 뚜비 캐릭터, 선물을. 이제 대구 선물로 드렸었거든요.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청장님께서도 이렇게 뚜비 캐릭터 만드시는 데 굉장히 좀 심혈을 기울이셨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앞으로 이제 3선 임기에서는 이런 뚜비 세계관을 좀 더 확장하려는 그런 시도라든지. 그런 구상이 있으십니까?

◆ 김대권> 앞으로 일자리가 굉장히 줄어들 겁니다. 이 뚜비 시작이 하나의 새로운 플랫폼이에요. 캐릭터 차원에서 시작을 안 했고. 주민들이 일자리, 문화적인 하나의 역할. 또 복지 뭐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뚜비와 연계돼서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거거든요. 이게 산업혁명 직후에 일자리를 다 잃고 대부분이 공장에 가서 일하게 됐어요. 그때도 그럴 때 영국에서 윌리암 모리스라는 사람이 예술 공예 운동을 펼쳤거든요. 그래 가지고 손으로 만들어서 생산하고 하는 이 운동을 펼쳤어요. 그게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과 어떻게 보면 반대 작용을 하는 것이고. 직업을 잃고 하나의 부품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대신에 새로운 완성체를 만들어 내는. 그런 운동이 펼쳤듯이 우리가 그런 것들을 하나의 모티브로 삼아서 우리를 받아들이게 되고. AI 시대를 대비하는 하나의 모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지금 프로모션 하고 있고. 해외도 좀 진출할 겁니다.

◇ 류연정> 해외 진출하고 계시죠? 지금. 

◆ 김대권> 네.

◇ 류연정> 해외 진출하고, 지역 백화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판로를 계속 확장하시는 것 같아요.

◆ 김대권> 우리 이월드에 들어가 있잖아요. 입점하시라고 해서.

◇ 류연정> 같이 놀이공원에서도 이제 판매하고. 그 최근에 어디 해외하고도 뭐, 협약이 있던데요. 

◆ 김대권> 홍콩.

◇ 류연정> 홍콩에 이제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물건들을 팔 수 있게. 그렇죠?

◆ 김대권> 예, 그쪽에서 이제 디자인해서. 앞으로 생산해서 팔면은. 그거 우리 홍보예요. 그리고 이익금의 우리가 60%를 받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하고도 지금 트라이를 하고 있고. 한 4개 국가 정도 할 생각이에요.

◇ 류연정> 네, 이게 또 우리 지역에 있는 망월지라는 두꺼비 최대 산란지를 알릴 수 있는 일이라서 좋은 것 같고요. 그 부작용이 있다면 저희 애는 두꺼비를 두꺼비라고 알지 못하고, 뚜비라고 합니다. 하반기에 그 생태교육관 착공 예정이죠?

◆ 김대권> 예, 이제 설계가 거의 다 마무리돼 갑니다.

◇ 류연정> 올해 중에 착공하고. 이건 완공이 언제쯤인가요?

◆ 김대권>  올해 후반기에 이제 착공을 하면은. 내년 말 정도 완공이 될 것 같아요.

◇ 류연정> 내년 말. 네, 그러면 그때 되면 이제 뚜비가 두꺼비라는 걸. 좀 애들이 더 많이 알게 되지 않을까.

◆ 김대권> 어, 뚜비가 이제 산으로 올라가는 거 이것도 장관입니다. 생명의 하나의 새로운 경이감을 우리가 느낄 수가 있거든요. 이것도 새로운 콘텐츠예요. 방문객들에 대한 콘텐츠. 우리가 생명에 대한 교육의 콘텐츠. 그거 굉장히 중요한 콘텐츠라고 봅니다.

◇ 류연정> 네, 그렇죠. 유튜브 시청자 중에 한 분이 누가 사냐고 물어보시는데. 생각보다 많이 삽니다. 제 주변에도 그렇고 애들도 또 뮤지컬도 하고 있어서. 하여튼 인기가 네,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청사. 구청 신청사 문제. 저희가 오면 항상 여쭤보는데 작년 말에 저희 시사 프로그램 오셨을 때 매각 타이밍을 보고 있다. 하셨어요. 어쨌든 현청사 부지를 매각해야 이전하는 거라서. 타이밍, 왔나요?

◆ 김대권> 아직은 안 했고. 만나자는 그런 이제 의향이 있으신 분들이 좀 있어요. 빅 건설회사라든지. 이렇게 서두르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가 그 부동산의 취와 우리 비용 코스트는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애초에 처음 시작할 때도 굉장히 서두르지 않고 2029년 뭐, 이렇게 정해놔서 좀 그거를 굉장히 중시하고 있고. 현재는 행자부와 대구시 절차를 이제 거치고 우리가 가이드라인을 작성해요. 가이드라인이 분야별로 한 10개가 넘습니다. 무슨 뭐, 예를 들면은 직원들의 책상은 얼마만큼 넓이로 해야 되는지. 주민들이 왔을 때 어떤 서비스를 돌봄을 중 서비스로 할 것인지. 아니면 뭐, AI 시대에, AI는 앞으로 구청장 같은 AI가 또 있어야 되거든요. 지휘 체계에 맞는 그 AI가 있어야 되는데. 그때는 어디에 그 공간적으로 두고 그 네트워크이나 그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이 돼야 되는지. 뭐, 이런 것들이 가이드라인을 다 만들고, 그래야 공간을 잡죠.

◇ 류연정> 그럼, 아직은 만나자고 하는 컨택 요청이 있지만. 아직은 응하지 않고 계시고.

◆ 김대권> 좀 이따가 한번 만나볼 계획입니다.

◇ 류연정> 네, 요즘 뭐. 중동 사태도 끝이 나고. 최근 부동산 경기가 조금 이제 풀리는 모양이라서 곧 한번 만나시는군요. 알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자와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청장님 항상 말씀하셨던 게, 이제 3선째. 벌써 9년째 말씀하시는 게 사람들이 찾는 도시를 만들어야 된다. 이 인구 유입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시 생각하셨는데, 지금 3선에 오셨는데.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을 좀 하셨다고 보시나요?

◆ 김대권> 어, 인프라는 내년 가면 주요 인프라들이 대부분 만들어지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 위에 탑재되는 콘텐츠와 프로모션 이것이 저희들은 경상북도에 있는 관광지들과도 공간적으로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야 되고. 역외인들이 들어와서 즐기고 사용하고 먹고 하는 데 있어서 그 쓰는 수단이라든가. 이런 게 같은 시장으로 메커니즘이 돌아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규모를 일단 좀 키워야 된다. 그래야 부산이 저렇게 빨리 달리고 있는데, 부산에게도 어느 정도는 우리의 포션을 좀 확보를 해야 되고. 서울에 있어서도 우리가 어느 정도는 포션을 확보를 해야 지나가는 도시가 안 된다. 그리고 소비를 일으킬 수 있다. 소비를 일으켜야 민간이 투자를 합니다.

◇ 류연정> 네, 근데 전국적으로 선거 상황을 좀 짚어보면 사실 국민의힘이 당선자가 적잖아요. 월등히. 이런 상황이고. 또 국회도 사실 다수 여당이고. 이런 상황에 우리 대구가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좀 걱정이 됩니다.

◆ 김대권> 우리가 그래도 어제도 공모에 우리가 응해 가지고. 하나 또 괜찮은 거 땄어요. 그리고 이런 플랫폼들을 가지고 공모를 하고 하는 데는 저희들이 이제 그 대구시의 매칭에 대한 그런 포션을 얼마만큼 줄까. 이런 게 이제 앞으로 기준인데, 저희들이 뚜렷한 그 가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아마 정부 사업에 상당히 좀 유리한 측면이 아니냐. 이렇게 봅니다.

◇ 류연정> 오히려 또 기초 지자체니까 좀 영향이 적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광역 지자체보다는.

◆ 김대권> 그래서 어쨌든 간에 목표로 한 것을 명확하게 라인업 해서. 그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결과를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류연정> 네, 실력이 있으면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고. 그렇죠?

◆ 서민지> 네, 지선 얘기도 잠깐 나왔었는데. 이제 지선 결과를 좀 돌이켜 보면. 대구 지역에서는 또 국민의힘이 최종적으로 다시 승리를 거두시기는 했지만. 민주당 후보들 선전이 꽤 눈에 띄는 대목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좀 청장님께서는 이번 지선 결과를 좀 어떻게 보시고 있고. 또 청장님을 지지하지 않으신 수성구민들도 함께 통합해야 될, 과제가 남아 계실 것 같은데. 좀 어떻게 보십니까?

◆ 김대권> 그거는 이제 뭐, 선거가 진행되면서 상대편 후보가 추진하고자 했던.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다 체크를 합니다. 그중에 이제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그래서 이 선거 과정에 있어서의 그런 갈라짐을 우리들이 통합해 가고. 또 주민들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서 눈길을 모아주는 그런 역할도 좀 해야 되고요. 이번에 상당히 이제 시장님 선거도 치열했고. 이 치열성에 대해서 우리가 좀 들여다봐야 된다. 그리고 이제는 긴장과 또 경쟁에서 오는 상당한 무게감이 앞으로도 지속될 거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좀 분발하고. 뭔가 결과가 없을 때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도 맞이할 수 있다. 그런 경계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 류연정> 그러면 박정권 후보가 냈던. 수성 알파시티를 AI 신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 이런 것들은 수용을 좀 하시는 겁니까?

◆ 김대권> 그거 저하고 똑같아요. 비슷해요. 제가 옛날부터 정보통신도 경험하고 해서 알파시티에 조찬 모임도 하고. 미래에 어떻게 전개시킬 건지 이런 게 전문가들하고 매번 토요일날 하고. 많이 하기 때문에 비슷하고요. 첫째는 이제 제2차 확장 문제하고 결부해서 AX 전환입니다. AX 전환은 우리 AI 능력이 있는 기업과 우리가 부품 제조업체들을 어떻게 해서 AI로 전환시켜 주느냐. 그러한 필요성이 있는 기업과 AI 능력 있는 기업과의 서로 매칭하고. 이것을 기업을 하나의 성장시키는 구도로 좀 갔으면 좋겠다는 거 하고요. 인력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특구가 돼 가지고 경대 AI 융합학과는 이미 알파시티에 나와 있고. 또 그다음에 디지스트도 들어옵니다. 그러면 이제 인력도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좀 리크루팅 할 수가 있고. 또 좀 글로벌적으로 앞으로 좀 열어야 되고. 또 이런 거기 단지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외국 인재들의 유입이라든지. 거기에 필요한 학교들. 거기에 필요한 생활 여건들. 또 경대가 이런 데서 크기 위해서는 앞으로 좀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지 않겠나. 옛날에 박정희가 했듯이 어 경대는 IT 중심. 뭐, 부산대는 기계 중심. 이래서 수도권 이상으로 투자를 해서 인재에 대한 어려움을 좀 저감시켜 주는 게 좋다.

◇ 류연정> 근데 글로벌화가 사실 알파시티 성공의 핵심인데. 그래서 이제 국제학교를 계속 유치를 추진하시는데. 사실 재선 때 공약을 거셨으나, 쉽게 되는 문제가. 제가 기사도 쓰고 취재도 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이게 시장의 의지. 또 교육감의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는 될 것 같습니까?

◆ 김대권> 교육부가 잘 안 해주죠.

◇ 류연정> 네, 워낙 어렵던데.

◆ 김대권> 그거는 이제 근본적으로 국제학교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약하다. 이렇게 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번에 이제 교육감 뵙고. 교육감이 IB 교육하시잖아요. 우리 지역에 이제 IB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여기에 우리가 IB 교육에 대해서 조금. 또 다른 의견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말씀이 나눴는데 저희들은 해외에 있는 IB에 정말 강한 교사를 불러들여서 우리 학교를 보완시키면. 그 IB 학교가 국제 학교처럼 됩니다.

◇ 류연정> 네, 그런 방법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다.

◆ 김대권> 그걸 한번 논의를 했습니다.

◇ 류연정> 하셨군요. 네, 좀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또 수성구나 알파시티 성공과도 직결이 돼 있고요. 알겠습니다. 저희 오늘은 김 청장님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규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유튜브에서 못 다한 이야기 조금 더 이어가겠습니다. 정규 방송은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 김대권>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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