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간 전현무, 중계는 KBS→예능은 JTBC에서…'바쁘다 바빠'

강효진 기자 2026. 6. 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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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전현무.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KBS에서 메인 캐스터로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은 전현무가 여러 채널을 종횡무진하며 월드컵 현장을 누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은 전현무와 양세찬의 월드컵 직관기가 공개된다.

약 20시간의 비행 끝에 현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멕시코 톡파원과 함께 FIFA 팬페스트를 찾는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광화문 거리 응원을 본떠 만들었다는 FIFA 공식 행사인 만큼, 현장에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다.

전현무, 양세찬, 톡파원은 FIFA 팬페스트 현장에서 브로맨스로 웃음을 안긴다. 현지 응원단과 어울려 축제를 즐기던 세 사람은 서로에게 뽀뽀를 건네는 모습으로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수 205만 회를 돌파하며 월드컵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 전현무. 제공ㅣJTBC

경기장에서는 반가운 만남도 이어진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 응원석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권은비와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를 만나 승리의 기운을 나눈다. 이어 경기 종료 후에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이자 JTBC 해설위원인 박지성을 만나 멕시코전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들어본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전 국가대표이자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박주호가 출연한다. 그는 체코전 리뷰부터 향후 대표팀 전망까지,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국가대표 출신의 시선으로 깊이 있는 분석을 전하며 월드컵 특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뒤흔든 대한민국 팬들의 응원 열기와 체코전 승리의 순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된다.

한편 전현무는 KBS에서 이번 월드컵 중계를 맡는다. 중계권 협상을 통해 KBS에서도 월드컵이 방송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MC 중 한 명인 전현무는 KBS에서 중계를 맡고, 응원 예능은 JTBC에서 참여하며 채널을 오가는 활약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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