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엄정화, 나이 거꾸로 먹는 수영복 자태…'역시 슈퍼스타'

문준호 기자 2026. 6. 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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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화. 출처| 엄정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본 여행 중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엄마를 위해(for my mom)"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어머니의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이국적인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엄정화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오파드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올해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엄정화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건강해 보인다", "여전히 공주 같다", "나이를 잊고 사는 것 같아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9년생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했다. 한때 가수로 활동하며 '슈퍼스타', '한국의 마돈나' 등의 별명을 얻기도 한 그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금쪽같은 내 스타', 영화 '오케이 마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단단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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