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7세 연하' 정재경과 갈등 고백…"부모님도 방송 보고 뭐라 하셔" ('신랑수업2')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류승수가 채널A ‘신랑수업2’에 게스트로 나서 특유의 입담을 뽐낸다.
오는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이하 ‘신랑수업2’)에서는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출연자 서준영, 김요한이 모인 가운데, 류승수가 ‘양호 선생님’ 자리를 노리며 스튜디오를 찾은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승수는 “친한 지인들이 많이 나와 평소에도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보고 있었다”며 “출연자들의 마음속 상처와 아픔을 치료해 주는 양호 선생님 역할을 맡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승철은 “오늘 활약에 따라 스튜디오에 진짜 양호실이 신설될 수도 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류승수는 서준영의 데이트 영상을 지켜보며 매서운 연애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서준영의 일상을 유심히 참관하던 류승수는 “여성을 대하는 매너가 아직 풋사과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감을 잘 쌓아 나가다가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스타일”이라며 “환자로 치면 중환자 상태”라고 거침없는 진단을 내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승철 역시 서준영이 지난 데이트 당시 말실수를 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은근히 고집스러운 꼰대 기질이 보인다”고 날카롭게 꼬집었다.
주변의 잇따른 지적에 서준영은 “부모님도 방송을 보신 후 ‘우리가 너를 그렇게 키웠느냐’며 크게 타박하셨다”고 털어놓아 현장에 짠한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서준영은 “이번 데이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반전을 다짐했다. 서준영이 지난 실수를 만회하고 새로운 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이를 지켜보는 류승수의 현실적인 조언과 참견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이 새로운 입학 후보생을 만나 압박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 에피소드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류승수의 활약이 담긴 채널A ‘신랑수업2’는 오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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