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맞아 2억 원 기부...‘꾸준한 선행’ 누적 기부액 25억 원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6. 6.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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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이해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16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임영웅과 그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있는 곳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이해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윤을식 고려대의료원장은 이에 대해 “언제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임영웅 씨의 나눔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 뜻을 깊이 새겨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구호, 아동 청소년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가 밝힌 누적 기부액에 따르면 25억 원에 달한다.

2026년에도 임영웅의 활약은 계속된다. 그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소탈한 시골 청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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