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3년 만에 美서 '건강 이상'→"온몸에 힘 없어" [RE:스타]

[TV리포트=윤희정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안현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반복되는 패턴이 인상적인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안현모는 다소 피곤해 보이는 듯한 얼굴로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그는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이 최고다" "오늘 밤 푹 주무시길" "따뜻한 물 많이 마셔라" "그런 날은 푹 쉬는 게 좋다. 수고하셨다" "항상 응원하겠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현재 안현모는 LIFE PLUS의 '라플위클리 in 뉴욕' 촬영차 미국에 장기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인터뷰 통역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3년생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우리들이 차차차' 등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안현모는 2024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라며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지춘희 선생님께 자주 이야기했다가 '너 티 내지 말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라고 이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안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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