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G 타율 .423' 김지찬, 4일 만에 리드오프 복귀…원태인 3승 지원 사격 [오!쎈 대구]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025 2026.06.12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poctan/20260616154902098tbci.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3연승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상승세의 김지찬을 다시 리드오프에 배치했다.
김지찬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12일 SSG 랜더스전 이후 4일 만의 리드오프 복귀다.
최근 타격감은 절정이다. 김지찬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4할2푼3리(26타수 11안타) 4타점 6득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뛰어난 출루 능력과 빠른 발을 앞세워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박승규-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전병우-2루수 류지혁-포수 김도환-유격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다.
원태인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9일 포항 KT 위즈전 이후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채 4경기째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3승과 함께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키움은 우완 하영민으로 맞선다. 하영민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승리는 지난 4월 25일 고척 삼성전. 이후 승리 없이 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승리 갈증을 안고 있는 두 선발의 맞대결 속에,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는 김지찬이 삼성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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