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와 사돈’ 백지연 “명품 보복 소비, 비정상적이라 생각” 소신발언(지금백지연)

박수인 2026. 6. 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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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백지연’ 영상 캡처
‘지금백지연’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앵커 출신 백지연이 명품 소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월 15일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백지연이 물질의 가치보다 시간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이제는 물질의 가치보다 시간의 가치가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시간을 썼을 때 내 감정, 기분, 행복에 어떠한 가치를 돌려주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동안 코로나 때 사람들이 여행을 못 가니까 주식이 폭락하고 패닉 오고 명품 시장은 큰일났다 했지 않나. 나중에 어떻게 됐나. 보복 소비라고 해서 명품 산업만 올라갔지 않나. 사람들이 여행을 못 가고 밖을 못 나가고 외식 못 하고 그러니까 보복 소비라고 해서 명품만 샀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물건을 300만 원 주고 샀다 하면 그 기쁨이 얼마나 갈까? 물질이 주는 행복, 기쁨은 일시적이다. 반대로 경험이 주는 기억은 오래 가는 것 같다. 소소한 행복은 내 마음의 앨범처럼 있는 거다. 물질보다는 확실히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백지연 아들은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결혼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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