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김민하, 너무 말라서 핏줄까지 다 보일 정도
이민주 기자 2026. 6. 16. 14:10

배우 김민하가 차기작을 위해 감량한 뒤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노란색 민소매 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푸른 화단과 골목길, 계단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9kg 감량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한층 가녀려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팔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무릎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하의 체중 감량은 새 작품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작품은 동명의 중국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중병을 안고 살아가는 두 인물이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하는 극 중 양쪽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요독증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배우 이도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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