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 쾌척…누적 기부액 25억원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2026. 6. 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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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자선기금 전달
가수 임영웅. 사진 제공=고려대의료원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16일 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임영웅과 그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 자선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암·구로·안산 등 고려대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가 밝힌 누적 기부액은 25억 원에 달한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장은 “언제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임영웅 씨의 나눔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그 뜻을 깊이 새겨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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